스테파니 수퍼 셔플 오디오북 by 기발한공부가게

기발한 공부가게의 수퍼 셔플 오디오북! 스테파니의 이야기 편입니다.

"오디오북은 어렵다?" vs "들을 만한 오디오북은 어린이용 밖에 없다?"

실제로 영어 오디오북을 듣는 것이 영어 표현력 향상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데도, 들을 만한 내용이 마땅치 않거나 너무 길고 어렵고 비싸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퍼 셔플 오디오북"은 여러분이 외국어 표현력을 확실히 키우는 데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형태와 내용의 특허 출원 오디오북입니다.


- 스테파니의 이야기 편 -

스테파니가 미국의 고등학교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일을 하면서 겪었던 재미있는 일들에 대한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영어를 공부해 보세요.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국 학생들과 친해지면서 한국 문화에 관심이 생겼다는 스테파니,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요? 그리고 스테파니가 바라본 한국과 미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영어 표현력을 늘리려고 구입한 영어 소설책이나 오디오북이 너무 두껍고, 어렵고, 비싸서 제대로 공부를 안 하게 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또는 너무 쉽고 약간 유치하기도 한 어린이용 영어 이야기책을 읽는 것이 지겨우신가요?

- 수퍼 셔플 오디오북의 기능 -

"수퍼 셔플 오디오북"은 외국어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원하는 위치로 바로바로 이동하며 실시간으로 텍스트와 번역까지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오디오북입니다.

영어로 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실제 저자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기존 오디오북과 달리, 여러분이 원하는 지점으로 언제든 다시 돌아가거나 건너 뛰어서 들으면서, 100% 싱크되어 있는 텍스트를 확인하면서 새로운 표현을 확실히 여러분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 스테파니 오디오북 목차 -

1. 스테파니는 누구인가?
- 미국 캔자스에서 태어나 한국을 딱 한 번 여행 와 본 스테파니. 스테파니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세요?

2. 한국과 미국은 어떻게 다를까?
- 스테파니가 생각하는 미국과 한국의 다른 점 10가지!

3. 돌아다니기
- 여러분, 절대 네비게이션만 믿지 마세요!

4. 공항에서
- 한국으로의 첫 해외 여행! 그리고 무서운 공항 경험!

5. 음식
- 미국식 패스트 푸드는 추천하지 않아요.



"수퍼 셔플 오디오북"은 G9Languages에서 제작하였으며, 특허 출원된 PhraseWrap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